드디어 환율 1000원대가 되었다. 저환율이 지속될꺼로 예상되는 지금 저환율 수혜주를 알아보자. 1) 항공주수혜주이기는 하나...코로나의 시대에 항공주가 매력이 있겠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, 오히려 코로나로 저점인 지금 달러 약세로 수혜주이기도 한 시점에 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본다. 정확히 3년전 2017년 11월에도 환율이 1000원대가 가서 이와 유사한 상황이었는데, 해당 년도의 차트를 보면 항공주는 우세가 있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. 다만 대한항공/아시아나항공 인수로 시끄러운 배경은 이해하도록(2020년12월 기준) 2) 음식료주 원/달라 환율이 내리면 음식료업체는 곡물과 원당 등 원재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수혜주로 분리 된다.9월초 고점대비 위 두개 종목은 10%이상 하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