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년 12월에 방문한 솔직 담백 파크 로쉬 리뷰다. 이 글을 읽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. 객실: 수암 룸 더블 로비 :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. 3시 체크인이지만 이미 2시 도착했을 때 번호표 받고 대기 객실 사진 수암 룸 킹인데 모텔처럼 화장실과 방 사이에 문이 없다. 정확히 말하면 세면대와 방 사이 문이 없다.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나무랄 데 없다. 냉장고는 최악이다. 음료수 3개가 간신히 들어가고 1.5l 통이나 케이크 등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. 티브이는 유플러스 헬로비전에 기계는 중소기업 55인치 저수지 뷰로 배정받았고, 반대쪽은 케이블카 뷰다 부대시설 첫 번째 사진은 글라스 하우스로 세계 3대 콘서트 홀에서 사용되는 고급 스피커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냥 쉼터..